망자의 항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소개 [편집]
망자의 항구라... 이런 용병 소굴에 계속 머무르는 건 위험합니다.
- 맷 호너
스타크래프트 2에서 나오는 곳이자 반란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엄밀히 말해 행성이 아니라 '망자의 바위'라는 행성에 있는 주요 거주지 중 하나로, 또 다른 거주지인 통칭 '천국'과 대립관계.
옛날에는 퇴역한 기체나 함선을 분해하는 고철 처리장이었지만 이제는 용병과 해적들의 소굴로 악명 높은 무법천지가 되었다. 공식 소설 <악마의 최후>나 공홈 단편 소설 <피에 담긴 것>의 묘사를 보면 암흑가가 따로 없다. 천연자원이 풍족하지는 않지만 용병들이 함선을 고철로 회수하여 자원을 공급한다. 이렇게 온갖 함선들이 다 모여있기 때문인지 프로토스 유물도 발견되며 블랙스톤 프로젝트와도 얽혀있다.
소설 플래시포인트에서는 미라 한에 의해 빈민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고, 마약 시장을 없애고,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투자하는 등 악명에 비해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되었는데, 미라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다름아닌 남편 이름에 먹칠하기 싫어서(...)
게임에서는 레이너 특공대가 타소니스의 자치령 열차에서 발견한 구 연합의 부관의 접속 암호를 얻기위해 암호 해독 전문가 올란 대령에게 부관을 맡기지만 올란은 레이너 특공대를 배신하고 자치령에 부관을 넘기려 한다. 이 때, 올란이 고용한 미라 한은 레이너 특공대와 먼저 계약을 하고 올란을 배신한다.
망자의 항구는 독립 지역인것같지만 실제로는 자치령의 영토이다. 다만 워낙 자치령의 영향력에서 멀리 떨어진데다가 낙후된 지역인 탓인지, UNN의 화면 밑줄에 자치령이 망자의 항구 재개발 계획을 보류했다는 소식이 나온다. 거기에다가 용병이나 해적이 지역을 장악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준독립에 가까운 형태인듯하다.
2. 여담 [편집]
- 고철 처리장이었기 때문에, 캠페인 중 고철처리용 거대 기계나 지하에 있는 고철 압착기를 볼 수 있다.
- 이스터 에그로 맵을 잘 찾아보면 볼트론의 한쪽팔과 검을 발견할수있다. 그리고 스타트렉의 엔터프라이즈호의 잔해도 있다.
- The Dark Templar Saga의 주인공들인 제이크 램지와 자마라, 로즈메리 달이 발레리안 멩스크를 피해 당시 이곳(소설상에서는 망자의 바위라고 언급된다)의 유력자이자 달의 옛 남친인 이선 스튜어트에게 신세를 지려 했다. 그러나 이선에게 거하게 뒤통수를 맞고 어찌어찌 달아난 후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참고로 이선 스튜어트는 상술한 스커터 오버넌 이후 망자의 항구의 패권을 잡은 사람.
- 이 임무에서 처음으로 시체매가 나온다.
- 히오스 난투인 '망자의 싸움터'가 이 곳을 배경으로 하는데, 정황상 아몬이 쳐들어와서 급한대로 막아낸 듯 하다.
- 공식 소설 '피에 담긴 것' 은 이곳을 배경으로 한다.
[1] 여담으로 오버넌에 저택의 크기가 엄청나다 비행선을 타고도 10분을 비행했는데 숲이 보이고 집에는 명품이나 몇백년은된 골동품들이 레이너가 느끼기에 지나칠정도로 가득하다고 깐다[2] 슬픔에 젖은 것은 이때가 타이커스를 죽인 직후였기 때문이다.[3] 이때 에단 스튜어트가 사망...할 뻔했다가 쳐들어온 저그에게 신병이 확보되어서...[4] 미라 한이 식량을 챙겨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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